지난 11월 27일,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가 주최한 **‘제조현장 내 로봇 활용을 위한 토론회’**가 머큐어앰배서더 울산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제조업 현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로봇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본 행사는 울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제조혁신을 위한 주력산업 지능화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유관 기관들이 모여 로봇 기술 동향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HCNC의 기여: 제조현장 혁신 사례 발표
HCNC의 **박세명 차장(기계공학박사)**은 본 토론회에서 **‘로봇 활용 및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실증사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발표 내용에는 HCNC가 주력해 온 로봇 기반 제조 혁신 사례와 AI를 활용한 자율 제조 시스템의 실증 결과가 포함되었습니다.
HCNC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전문기업으로서, 지역 기반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 맞춤형 솔루션 설계와 첨단 IT 기술 융복합을 통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HCNC가 수행한 다양한 프로젝트 사례와 함께 실질적인 성공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이는 지역 내 제조업 혁신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습니다.
지역 제조업의 미래: AI와 로봇의 융합
HCNC는 앞으로도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며,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을 통해 스마트 제조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HCNC는 제조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입니다.
고객 중심의 혁신적 솔루션으로 제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