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F&B) 분야 로봇SI 확장… 2025년 제조혁신 지원사업의 선도 사례로
로봇자동화·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HCNC가 2025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주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일환으로, 한성수산식품의 제품 박스 적재 공정에 로봇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식음료(F&B) 분야 생산라인의 후단 적재 공정에 특화된 로봇SI 구축 프로젝트로, HCNC는 8개월간의 본 사업을 통해 작업 효율 향상, 근로자 안전 확보, 품질 균일성 유지 등 고객사의 생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 사업 개요
- 과제명: 한성수산식품 제품 박스 적재 로봇자동화 시스템 구축
- 사업기간: 2025년 4월 ~ 2025년 11월 (총 8개월)
- 주관기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KIRIA)
- 도입기업: 한성수산식품㈜
- 수행기업: HCNC㈜
📦 HCNC, F&B 산업 로봇자동화의 새로운 기준 제시
제품의 위생과 품질관리가 핵심인 식품 가공업에서는 정확하고 반복성이 뛰어난 로봇 적재 시스템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HCNC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 산업 맞춤형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위생·속도·안전을 모두 만족시키는 차세대 로봇 적재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야 하는 곳, 로봇이 대체할 수 있어야 합니다.”
F&B 현장에서도 HCNC의 자동화 솔루션이 안전과 효율을 실현합니다.
로봇SI의 신뢰를 설계하다 – HCNC